2000년 역사도시 서울은 역사도시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많은 유적과 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유형의 유산 못지 않게 서울은 무형의 유산들이 살아있는 도시입니다.

서울시가 오곡백과가 결실을 맺는 달 10월에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서울의 무형유산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서울무형문화축제"를 마련하였습니다.

2018 서울무형문화축제에서 시민들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것 처럼
아름다운 남산한옥마을에서 즐거운 전통놀이를 하고,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작품과 솜씨를 감상하고
참여해 보실 수 있습니다. 남산국악당에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여러 예능종목 보유자들의
수준높은 공연을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민속놀이 체험 및 먹거리장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집니다.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이해를 돕고자 마련한 이번 축제는
단순히 보는 것에만 국한되어 있는 축제가 아닌 시민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하라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축제는 서울시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시민들이 이를 향유할 수 있는 전통문화
한마당잔치로서, 이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