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해소주장 김택상

삼해소주장 김택상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8호 삼해소주장

서울시 최초로 전통식품명인에 지정된 김택상씨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8호 삼해주 보유자인 이동복 장인(匠人)의 아들이자 제자로 6형제 중 유일하게 어머니의 뒤를 이어 삼해주를 전승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을 잇는 일이라는 책임감으로 올해로 30년째 삼해소주를 빚고 있다는 김택상 씨는 종로구 삼청동에서 ‘삼해소주가’를 운영하며 제자 양성뿐만 아니라 시민·관광객을 대상으로 각종 시연회 개최, 국내·외 전시회 참여 등 삼해소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삼해소주는 정월의 첫 해일에 밑술을 만들고 12일이나 매월 초 돌아오는 해일에 덧술을 3번 담가 삼해주라 하였으며 춘주 또는 삼양주라 부르기도 했다 삼해소주는 여러 문헌을 통해 고려시대부터 제조하기 시작했음을 알수있다. 원래는 궁에서 행사나 의식때 사용하였는데 사대부 집안의 가양주로 전래되었다. 다른 곡주에 비해 변하지 않아 조선시대에는 일반 서민들도 널리 빚어 마셨다고 한다.